코웨이가 G마켓-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혀졌다.
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-옥션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참가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, 지난 6월과 7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지원과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여덟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.
코웨이것은 지난 세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웅진코웨이정수기렌탈 4,892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.
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-옥션에서 코웨이 아을템을 렌탈하면, 코웨이가 건당 1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. 기부 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, 입원비 및 약제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.
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, 공기청정기, 비데,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상품에 적용된다.
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대상을 위한 여러가지 혜택도 준비했다. 캠페인 기한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대상에게 6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이벤트 제품에 http://www.bbc.co.uk/search?q=코웨이렌탈 따라 최고 3만 8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하여 준다. 한편 렌탈 고객 그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필요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할 것입니다.
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마켓-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검증할 수 있을 것입니다.
코웨이 관계자는 “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”며 “코웨이 문제는 이후에도 업체의 금전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